10
2025년

K-푸드 세계화 : 문화 열풍을 산업 시스템으로 바꿀 때-함선옥 교수의 급식·외식 인사이트(9)



K-레스토랑의 부상은 전 세계 시장에서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미국에서는 최근 K-Food 열풍 속에서 ‘정식당(Jungsik)’과 ‘아토믹스(Atomix)’는 고급 한식의 세계화를 상징하며, ‘옥동식 돼지곰탕’, ‘소문난 기사 식당’ 등은 한국의 ‘일상적 맛’을 세련된 방식으로 재해석하며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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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2025년

K-푸드, 글로벌 신화를 완성할 국가 전략이 필요하다-함선옥 교수의 급식·외식 인사이트(8)



지난 8월 국정기획위원회가 발표한 ‘이재명 정부 국정운영 5개년 계획(안)’은 이러한 흐름을 반영하고 있다. ‘국민이 주인인 나라,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을 비전으로 제시한 이 계획에는 5대 국정 목표, 23개 추진 전략, 123대 국정과제가 포함되었으며, 그 안에서 K-푸드 육성 의지가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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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2025년

K-급식, 세계가 인정한 수준... 법과 제도가 따라가야-함선옥 교수의 급식·외식 인사이트(7)



우리 급식은 이미 세계가 배우는 모범이 됐다. 그러나 제도는 여전히 과거의 틀 안에 머물러 있다. 산업으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법과 제도를 정비할 때, K-급식은 단순한 복지를 넘어 국가 전략 산업으로 도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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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2025년

“급식은 복지 기반의 국가 전략 산업이다”-함선옥 교수의 급식·외식 인사이트(6)



급식은 이제 단순한 음식 제공의 차원을 넘어, 국민 생활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복지 기반의 전략 산업으로 자리 잡았다. 영유아에서부터 군 장병, 노인, 환자에 이르기까지 생애주기 전반에 걸쳐 급식은 사회의 보편적 서비스로 확대되었으며, 그 규모와 구조 역시 지속적으로 진화하고 있다. 그러나 이를 규율하는 우리의 법 제도는 산업의 속도에 비해 지나치게 정체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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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2025년

급식은 산업이다…새 정부 공약에서 본 정책적 시사점-함선옥 교수의 급식·외식 인사이트(5)



이번 공약집은 ‘회복’, ‘성장’, ‘행복’이라는 3대 비전을 바탕으로, 총 15개의 핵심 정책과제로 구성되어 있다. 이 중, 식품과 외식, 급식 분야는 국민 생활 안전, 신산업 육성, 성장 기반 구축, 공정 경제, 국가 균형발전, 생활 안정, 생활비 절감, 돌봄 등 총 8개 정책 과제에 걸쳐 폭넓게 배치되어 있다. 이는 식문화 전반이 국민 삶의 질은 물론, 국가 산업 경쟁력에 직결되는 중요한 정책 영역임을 명확히 보여주는 지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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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2025년

제복 직군 급식 단가의 적정성 : 국가는 이들의 식사를 지키고 있는가-함선옥 교수의 급식·외식 인사이트(4)  


국가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책무를 지닌다. 그리고 그 막중한 책임을 실질적으로 수행하는 이들은 군인, 경찰, 소방관 등 제복 공무원이다. 이들은 위기 상황과 극한 환경 속에서 신체적·정신적 에너지를 소모하며, 타인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자신의 일상을 희생한다. 이러한 국가안보·공공안전 직무를 수행하는 인력에게는 고강도 노동에 상응하는 균형 잡힌 고품질 급식이 필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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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2025년

글로벌 푸드서비스 ‘빅3’ 식탁 너머의 미래를 설계하다-함선옥 교수의 급식·외식 인사이트(3) 


현대 급식산업은 이제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국가와 사회를 지탱하는 핵심 인프라로 진화하고 있다. 특히 팬데믹 이후 급식산업은 공공성과 안정성, 그리고 지속가능성을 동시에 요구받고 있으며, 그 중심에는 세계 푸드서비스 시장을 이끄는 ‘글로벌 빅3’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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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2025년
급식테크-함선옥 교수의 급식·외식 인사이트(2) 

올해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5의 주제는 DIVE IN, 기술에 몰입이다. 인공 지능(AI), 모빌리티 혁신, 디지털 헬스케어, 지속가능성, 양자 컴퓨팅이 주요 키워드로 부각되었다. 최근 테크 발전, 특히 몇 년 사이 급속히 부상한 AI 기술의 혁신은 급식 산업의 패러다임마저 바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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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2025년
[함선옥 교수의 급식·외식 인사이트] 최신 산업 트렌드와 정책  

법령 측면에서 보면 외식은 외식산업진흥법으로 규정되며, 농림축산식품부와 식약처가 주관기관이다. 반면, 급식의 경우는 학교급식은 학교급식법, 병원 급식은 의료법 시행규칙, 영유아 급식은 어린이식생활안전관리특별법, 노인, 장애인 등 사회복지시설 급식은 노인·장애인 등 사회복지시설의 급식안전 지원에 관한 법률 등에서 규정하고 있으며, 급식 전체를 아우르는 법령은 아직 없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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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ia

미디어


12
2025년

민·산·학 K-FOOD 협의회 출범-함선옥 교수의 급식·외식 인사이트(11)


민·산·학이 참여하는 K-FOOD 협의회가 지난 12월 2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공식 출범했다. 이번 출범식에는 260여 개 기업과 35개 관련 단체, 총 540여 명의 산업계·학계·정부·공공기관 관계자가 참석해 K-FOOD 산업의 국가 전략화를 향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연세대 K-FOOD 정책연구원과 공동 주관으로 진행한 이번 출범식에서 참가자들은 “K-FOOD로 세계를 연결하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글로벌 식품시장 확장을 위한 대한민국의 전략 방향을 공식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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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2025년

K-FOOD 수출, 이제는 글로벌 수준의 ‘지표’와 ‘데이터’로 혁신 이끌어야-함선옥 교수의 급식·외식 인사이트(10) 


K-FOOD의 세계적 위상은 날로 높아지고 있다. 김, 라면, 소스, 간편식, 음료 같은 가공식품은 물론 한식 레스토랑과 카페까지, 전 세계에서 ‘Korean Taste’가 확고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확산 속에서도 K-FOOD의 수출 경쟁력을 객관적으로 측정하고 설명할 국가적 지표와 데이터 체계는 여전히 미비한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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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2025년

[전문가 칼럼] K-푸드, 수출을 넘어 신뢰와 품격으로 국가 브랜드를 설계하자


K-푸드가 세계인의 일상에 깊숙이 스며들고 있다. 뉴욕의 레스토랑에는 '고추장 스테이크'가 오르고 파리의 대형마트에는 'K-김치 존'이 마련됐다. 동남아에서는 불닭볶음면과 비빔면이 하나의 문화 아이콘이 됐으며 미국의 코스트코와 월마트 'K-푸드 섹션'은 주말마다 인파로 붐빈다. 한국 음식은 이제 단순한 수출품이 아니라 세계인의 식탁 위에서 살아 있는 문화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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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2025년

K-푸드 세계화 : 문화 열풍을 산업 시스템으로 바꿀 때-함선옥 교수의 급식·외식 인사이트(9)


K-레스토랑의 부상은 전 세계 시장에서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미국에서는 최근 K-Food 열풍 속에서 ‘정식당(Jungsik)’과 ‘아토믹스(Atomix)’는 고급 한식의 세계화를 상징하며, ‘옥동식 돼지곰탕’, ‘소문난 기사 식당’ 등은 한국의 ‘일상적 맛’을 세련된 방식으로 재해석하며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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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2025년

K-푸드, 글로벌 신화를 완성할 국가 전략이 필요하다-함선옥 교수의 급식·외식 인사이트(8)


지난 8월 국정기획위원회가 발표한 ‘이재명 정부 국정운영 5개년 계획(안)’은 이러한 흐름을 반영하고 있다. ‘국민이 주인인 나라,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을 비전으로 제시한 이 계획에는 5대 국정 목표, 23개 추진 전략, 123대 국정과제가 포함되었으며, 그 안에서 K-푸드 육성 의지가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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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2025년

K-급식, 세계가 인정한 수준... 법과 제도가 따라가야-함선옥 교수의 급식·외식 인사이트(7)


우리 급식은 이미 세계가 배우는 모범이 됐다. 그러나 제도는 여전히 과거의 틀 안에 머물러 있다. 산업으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법과 제도를 정비할 때, K-급식은 단순한 복지를 넘어 국가 전략 산업으로 도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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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2025년

“급식은 복지 기반의 국가 전략 산업이다”-함선옥 교수의 급식·외식 인사이트(6)


급식은 이제 단순한 음식 제공의 차원을 넘어, 국민 생활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복지 기반의 전략 산업으로 자리 잡았다. 영유아에서부터 군 장병, 노인, 환자에 이르기까지 생애주기 전반에 걸쳐 급식은 사회의 보편적 서비스로 확대되었으며, 그 규모와 구조 역시 지속적으로 진화하고 있다. 그러나 이를 규율하는 우리의 법 제도는 산업의 속도에 비해 지나치게 정체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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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2025년

급식은 산업이다…새 정부 공약에서 본 정책적 시사점-함선옥 교수의 급식·외식 인사이트(5) 


이번 공약집은 ‘회복’, ‘성장’, ‘행복’이라는 3대 비전을 바탕으로, 총 15개의 핵심 정책과제로 구성되어 있다. 이 중, 식품과 외식, 급식 분야는 국민 생활 안전, 신산업 육성, 성장 기반 구축, 공정 경제, 국가 균형발전, 생활 안정, 생활비 절감, 돌봄 등 총 8개 정책 과제에 걸쳐 폭넓게 배치되어 있다. 이는 식문화 전반이 국민 삶의 질은 물론, 국가 산업 경쟁력에 직결되는 중요한 정책 영역임을 명확히 보여주는 지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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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2025년

제복 직군 급식 단가의 적정성 : 국가는 이들의 식사를 지키고 있는가-함선옥 교수의 급식·외식 인사이트(4) 


국가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책무를 지닌다. 그리고 그 막중한 책임을 실질적으로 수행하는 이들은 군인, 경찰, 소방관 등 제복 공무원이다. 이들은 위기 상황과 극한 환경 속에서 신체적·정신적 에너지를 소모하며, 타인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자신의 일상을 희생한다. 이러한 국가안보·공공안전 직무를 수행하는 인력에게는 고강도 노동에 상응하는 균형 잡힌 고품질 급식이 필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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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2025년

글로벌 푸드서비스 ‘빅3’ 식탁 너머의 미래를 설계하다-함선옥 교수의 급식·외식 인사이트(3) 


현대 급식산업은 이제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국가와 사회를 지탱하는 핵심 인프라로 진화하고 있다. 특히 팬데믹 이후 급식산업은 공공성과 안정성, 그리고 지속가능성을 동시에 요구받고 있으며, 그 중심에는 세계 푸드서비스 시장을 이끄는 ‘글로벌 빅3’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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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2025년

급식테크-함선옥 교수의 급식·외식 인사이트(2) 


올해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5의 주제는 DIVE IN, 기술에 몰입이다. 인공 지능(AI), 모빌리티 혁신, 디지털 헬스케어, 지속가능성, 양자 컴퓨팅이 주요 키워드로 부각되었다. 최근 테크 발전, 특히 몇 년 사이 급속히 부상한 AI 기술의 혁신은 급식 산업의 패러다임마저 바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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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2025년

[함선옥 교수의 급식·외식 인사이트] 최신 산업 트렌드와 정책


법령 측면에서 보면 외식은 외식산업진흥법으로 규정되며, 농림축산식품부와 식약처가 주관기관이다. 반면, 급식의 경우는 학교급식은 학교급식법, 병원 급식은 의료법 시행규칙, 영유아 급식은 어린이식생활안전관리특별법, 노인, 장애인 등 사회복지시설 급식은 노인·장애인 등 사회복지시설의 급식안전 지원에 관한 법률 등에서 규정하고 있으며, 급식 전체를 아우르는 법령은 아직 없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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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FL 연세 급식·외식경영연구실 Yonsei Foodservice Lab

Tel : 02-2123-4276|E-mail : yonsei51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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